이것은 활을 쏘는 데에만 집착하면 활쏘는 것에 불과할 뿐 불사(不射)의 사(射)는 아니다. 활을 쏘는 것을 의식하고 쏘는 활은 정말로 쏘는 것이 아니다. 열어구(列禦寇)가 백혼무인(伯昏無人)에게 자기의 활 솜씨를 자랑했다. 백혼무인은 당신의 활은 쏘기 위한 활이고 쏘지 않고도 목적을 이룰 수 있는 정말의 사도는 이르지 못했다. 그 증거로 내가 말하는 장소에서 활을 쏘아보라고 열어구를 데리고 높은 산의 바위 위로 올라가 열어구를 세우고 활을 쏘게 했다. 열어구는 그 곳이 너무 높아서 몸이 떨려서 활을 쏠 수가 없었다. 즉 정말로 활의 달인은 어떤 경우이거나 활을 쏜다는 것을 의식하지 않고 항상 무위(無爲)의 상태에서 활을 쏘는 것이다. -장자 밤 잔 원수 없고 날샌 은혜 없다 , 원한이나 은혜는 세월이 지나면 쉬 잊힌다는 말. 천생 연분에 보리개떡 , 보리개떡을 먹을 망정 부부가 의좋게 삶을 이르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affidavit : 선서서, 선서진술서자 봐라. 최전방 공격수 세 명의 나이가 왼쪽 공격수부터 19-32-24세로 이뤄져 있다면 이들의 의사 전달 방향은 32세 공격수가 왼쪽 19세 선수와 오른쪽 24세 선수에게 일방적으로 전달되는 것뿐이다. 더구나 후방 미드필더 진에 24-18-27-22세의 후배들이 포진해 있다면 32세 공격수는 이들에게도 지시만 하지 듣지 않는다. 실제 경기에선 미드필더의 지시에 따라 공격수가 움직여야 할 경우가 더 많다.… 축구에서는 경기 중에 선수들 간의 소통이 이뤄지지 않으면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없다. -거스 히딩크 오늘의 영단어 - stark : 굳어진, 빳빳한, 완전한, 진짜의, 엄한오늘의 영단어 - exeption : 예외오늘의 영단어 - anniversary of founding : 창설 기념일몸과 입과 뜻을 깨끗이 지녀 허물을 범하지 않는 자를 바라문이라 한다. 또한 묶은 머리, 종족과 성(姓) 때문이 아니라 헌 누더기를 걸쳤어도 모든 일에 집착함이 없이 진실과 법에 따라 몸소 행하고 혼자서 고요히 생각하면 그는 바라문이다. -법구경 오늘의 영단어 - comments : 비평, 논평